“에세이”태그가 달린 글 (총 15편)

지난 6개월 간 트라이브 PM 리드 역할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.

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, 함께 하나의 소리 되어.

결혼에 부쳐.

무신론 같은 건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.

“플렉스팀이 제 마지막 직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어요.”

일상 속 비전 제시, 고객 중심 사고.

사람 목숨이 숫자고 다 자기 수식을 찾았으면 할 때

핸들을 잡을 수가 없다면 암만 빨라도 난 그저 손님인데

꾸준한 성장을 위해 스스로 물어야 할 질문 하나.

매일 아침 일어나서 뛰어보았습니다.

그 다음엔 뭐가 있을까?

Webpack이 뭔지 몰라도 읽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.

플렉스팀에 합류한 후 1년 간 진행한 작업을 정리하고 돌아봅니다.

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준비합니다.

프로그래밍을 시작할 때의 그 너무 너무 막막했던 기분이 지금도 종종 떠오른다.